산행기

사량도 산행(3)

바람소리7 2010. 5. 11. 19:15

☜ 2편에서 이어집니다.

 

 

 

 ▼ 가마봉에서 연지봉으로 향합니다.

 

 

▼ 가마봉에서 내려올때는 우회하는 길이 있지만 모두들 철계단으로 향합니다.

 

 

 

▼ 철계단을 내려갑니다.

 

 

▼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 철계단 전경

 

 

 

▼ 연지봉으로 오름니다.

 

 

▼ 하도방면...요즘은 하도의 칠현산을 많이들 등산한다고 합니다.

 

 

▼ 연지봉으로 갔지만 로프구간에서 정체현상이 발생하여 우회하여 옥녀봉으로 향합니다.

 

 

 

 

▼ 연지봉 우회길에서...오름원정회원들

 

 

 

 

▼ 연지봉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산님들입니다.

 

 

▼ 옥녀봉으로 향합니다.

 

 

 

▼ 뒤돌아본 연지봉

 

 

▼ 연지봉 정상 풍경

 

 

▼ 연지봉을 배경으로 다시 한컷 남깁니다.

 

 

▼ 옥녀봉으로 가려면 로프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 옥녀봉을 당겨봅니다.

 

 

 

▼ 하도방면

 

 

▼ 상도와 하도 사이로 흐르는 바다를 이곳에서는 "동강"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 로프를 타고 내려갑니다.

 

 

 

 

▼ 대항

 

 

▼ 뒤돌아본 풍경

 

 

 

▼ 연지봉 너머로 달바위가 보입니다.

 

 

▼ [15:25] 옥녀봉

 

 

▼ 옥녀봉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저아래 금평항이 보입니다.

 

 

▼ 상도와 하도를 가로지르는 "동강"...꼭 잔잔한 강의 협곡같은분위기입니다.

 

 

▼ 옥녀봉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옵니다.

 

 

 

▼ 이곳도 경사가 급합니다.

 

 

▼ 급경사 철계단은 뒤로 내려가는 것이 편한가 봅니다.

 

 

 

 

▼ 맨앞쪽에 잠시 포즈를 취한분은 부산의 어울림 산악회에서 오신 분입니다.

 

 

▼ 이정표...대항과 금평항 갈림길입니다.

    내지에서 올라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동행한 부산의 어울림 산악회와 이곳에서 헤어집니다.

 

 

▼ 상도와 하도를 가로지르는 "동강"을 다시한번 바라봅니다.

 

 

▼ 여객선이 금평항으로 들어옵니다...아마 오후 4시에 떠날 배인가 봅니다.

 

 

▼ 산길을 다 내려 왔습니다.

 

 

▼ 진촌마을 전경

 

 

▼ 유채꽃을 당겨봅니다.

 

 

 

▼ 금평항으로

 

 

 

 

▼ 진촌마을의 좌판에는 해삼,멍게,갑오징어가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 드디어 하산완료입니다.

 

 

▼ 하산후 올려다본 옥녀봉

 

 

 

사량도의 산들은 해발 400m에도 못 미치지만 산이 온통 암봉으로 이루어져 

로프를 잡아야만 오르고 내릴수 있어 위험한 코스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계단도 생기고 사다리도 튼튼해졌지만

뭍의 산들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 높은 코스였습니다.

 

동행한 회원들 모두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종주를 마쳤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널널산행이라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사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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