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에서 이어집니다.
▼ 언양방면 하늘에는 시커먼 구름이...
▼ 신불산 위에도...
▼ [17:23] 뒤돌아본 영축산 방면...서쪽 산들은 오후햇살에 희뿌옇습니다.
▼ 신불재...뒤로 신불산 정상과 서봉
▼ 늦은 오후의 햇살입니다.
▼ 언양시내는 이미 저녁해가 저물었지만 울산시내의 아파트는 아직도 저녁햇살에 반짝입니다.
▼ 늦은 오후의 신불재 풍경입니다.
▼ 신불산 정상으로...
▼ 영축산에 얼마남지 않은 오후의 햇살이 비칩니다.
▼ 신불산 정상에는 산객들이 야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신불산 서봉방면
▼ 신불산 서봉으로...
▼ 영축산 방면
▼ 영축산 아래의 단조늪 고산습지를 당겨봅니다.
▼ 이제 해가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 신불산 서봉
▼ 저녁햇살에 비치는 억새는 황금색입니다.
▼ 뒤돌아본 신불산
▼ 오후 6시인데도 페러글라이드가 날고 있군요.
▼ 신불산 정상에 저녁해가 비칩니다.
▼ 간월산 방면,,,온통 황금색입니다.
▼ [18:13] 이제 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18:17] 재약산 쪽으로 일몰이 시작됩니다.
▼ [18:18] 해가 구름에 걸렸습니다.
▼ [18:20] 저녁해가 구름속에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 [18:22] 해가 구름속에서 조금 보입니다.
▼ [18:25] 해가 완전히 서산으로 넘어 갔습니다.
▼ [18:33] 간월재 풍경...차량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 간월재에 보름달이 둥실 떠 올랐습니다.
▼ 간월재에서 야영하는 산객들
▼ [18:42] 날이 완전히 어둑해 졌습니다.
작년 추석 신불산 억새와 저녁놀을 잊을수가 없어
올해 다시 신불산을 갔다 왔습니다.
억새는 작년보다 조금 이른감이 있어
아직 은빛이 덜하지만
신불산 서봉 아래에서 바라본 붉은노을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신불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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