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편입니다.
▼ 엉덩이 부치고 그냥 발만 들면 썰매를 탈수 있습니다.
▼ 썰매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 동계 산악훈련중인 캠프...옛 용진각 대피소
▼ 이번에는 좀더 높이 올라가
▼ 썰매를 탑니다.
▼ 동계산악 훈련 모습입니다.
▼ 왕관릉이 보입니다.
▼ 당겨본 왕관릉
▼ 뒤돌아본 풍경
▼ 왕관릉
▼ 삼각봉 대피소가 보입니다.
▼ 삼각봉 대피소를 배경으로
▼ 삼각봉
▼ 여기는 응달이라 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 황홀한 눈꽃이 피었습니다.
▼ 설국은 계속 이어집니다.
▼ 1시간 이상 내려오고 나서야 눈꽃터널이 끝이 납니다.
▼ 관음사 입구
▼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악천후로 산행이 여의치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정상으로 올라갈수록 날씨는 오히려 포근해 지고
내려오니 은근히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한라산 산행을 계획하고 오는 많은분들이
날씨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
오늘 우리는 아마 축복받은것 같습니다.
2월에 떠난 한라산 눈꽃산행!
대박이었습니다.
한라산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