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빛이 영글어 가던날 산이 그리운 사람들과 잊혀져 가던 지리산으로 발길을 옮겼다.*
산은 핑계고... 고로쇠 백숙이 목적인 사람들과.. 나는 홀로 천왕봉바라기가 되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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