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수원지 산책

토요일(6/16) 퇴근길에 잠시 봉암수언지 산책에 나섭니다.

 

 

▼ 접시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 말나리? 털중나리?

 

 

▼ 수원지 가는길엔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빈카마이너

 

 

▼ 노루오줌

 

 

▼ 황금달맞이

 

 

▼ 노랗게 핀 황금달맞이 꽃이 예쁩니다.

 

 

▼ 중부지방은 가뭄으로 호수의 물이 말라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는데, 여긴 물이 많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라 선명하지 못합니다.

 

 

 

 

▼ 기린초

 

 

▼ 봉암수원지 계곡으로 오후의 햇살이...

 

 

▼ 황금달맞이가 피어있는 길을따라 아름다운 교회로...

 

 

 

봉암수원지를 한바퀴 돌고나니 여름이라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비록 1시간도 체 걸리지 않는 산책이지만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봉암수원지 산책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