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간월산 너머로 운문산과 가지산이 보입니다.
▼ 가지산 우측으로는 쌀바위도 보입니다.
▼ 서봉 오름길에서
▼ 간월산 뒤로 배내봉...저멀리 좌측부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 산오이풀
▼ 눈앞에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 삼공님
▼ 산울림님
▼ 산울림님과 차차님
▼ 신불산이 보입니다.
▼ 언양방면
▼ 신불산 서봉으로 향합니다.
▼ 서봉에 도착합니다.
▼ 영축산에서 죽바우등으로 이어지는 능선...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형상입니다.
▼ 갑지가 눈앞에 멋진구름이 나타나 급히 자리를 옮깁니다.
▼ 향로산은 흰구름에...
▼ 단조늪 주위로 억새평원이 펼쳐집니다.
▼ 가지산 방면
▼ 죽바우등~시살등 방면
▼ 서봉에서 바라본 신불산 정상
▼ 신불산 정상을 당겨봅니다.
▼ 서봉에서 아침을 먹는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서둘러 아침을 먹고 급히 배낭챙겨 신불산으로 향합니다.
▼ 올가을 은빛의 억새를 상상하며...
▼ 신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신불산(1,209m)
▼ 예전에 무너졌던 돌탑이 깔끔하게 복구되었습니다.
▼ 비가 세차게 내려 영축산은 다음을 기약하고 간월재로 하산합니다.
▼ 돌아오는길에 밀양댐에 잠시 들립니다.
▼ 밀양댐에서 바라본 바드리 마을(산중턱)
일요일 새벽에 떠난 영남알프스 산행!
비록 찬란한 일출은 볼수 없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일출대신 현란한 구름쇼를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영남알프스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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