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편에서 이어집집니다.
▼ 만물상
▼ 뒤돌아본 만물상은 높이에 따라 약간씩 달리 보여집니다.
▼ 칠불봉 방면
▼ 저 봉우리를 넘으면 상아덤이 나올려나?
▼ 상아덤을 오르기전 우포짱님이 가져온 호박죽으로 원기를 회복한 후
▼ 상아덤을 오름니다.
▼ 상아덤
▼ 상아덤에서 뒤돌아본 풍경
▼ 바위가 울퉁불퉁...기암의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 상아덤에서 칠불봉을 배경으로...
▼ 조금 위험해 보이지만 상아덤 꼭데기까지 올라봅니다.
▼ 상아덤 꼭데기에서 바라본 칠불봉
▼ 저기가 김천의 수도산?
▼ 해인사 방면
▼ 서성재에 도착합니다...3km 거리를 무려 4시간 걸렸습니다.
▼ 하산길은 비교적 완만하여 쉽게 내려옵니다.
▼ 백운동 탐방지원센터가 보입니다.
▼ 가야산 관광호텔을 지나 주차장으로 돌아옵니다.
동장군의 기세가 엄청나 볼은 얼고 손가락도 얼얼했지만
조망이 좋아 힘든산행을 나름대로 보상받은 산행이었습니다.
만물상의 기암과 때마침 내린 하얀눈이 멋지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수화를 마음껏 구경한 하루였습니다.
만물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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