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오륙도전망대
▼ 저멀리 해운대 달맞이동산
▼ 올해는 유채꽃이 드문드문...
▼ 오륙도가 2~3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갈맷길로 향합니다.
▼ 현호색
▼ 농바위
▼ 검푸른 바다위에 요트한척
▼ 농바위...용케도 넘어지지 않네요.
▼ 해운대는 세계 어느도시와 견주워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 올가을 갈맷길에 지천으로 필 해국
▼ 해변 바위에 걸터앉아 남은 음식 비우고 뒷 정리까지
▼ 광안대교가 늦은 오후의 햇살에 빛납니다.
이기대 산책을 마치고 민락동 회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광안대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기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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