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남저수지 산책

바람소리7 2009. 8. 4. 18:41

아침 9시경 주남저수지 산책을 나선다.

여름휴가기간이라 시내도로는 한산하다.

 

아침햇살은 따갑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마치 가을날씨 같은 분위기이다.

 

 

 탐방로를 따라

 

 탐방로에 핀 노란꽃

 

 나무데크가 나오고

 

 뒤도아보면 좌측에 람사르문화관이 보인다.

 

 주남저수지(1)

 

 뒤돌아본 풍경

 

 탐조대 방향

 

 주남저수지(2)

 

 주남저수지(3)

 

 주남저수지(4)

 

 탐조대

 

 주남저수지(5)

 

 주남저수지(6)

 

 주남저수지(7)

 

 지나온 탐방로

 

 주남저수지(8)

 

 주남저수지 갈대숲

 

 주남저수지(9)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방향

 

 

 ▼ 연꽃단지

 

 

 

 

 

 

 

 

 

 

▼ 수련

 

 

 

 

 

 

 

 

 

 

  

 

 

 ▼ 수생식물

 

 

 ▼ 습지체험장

 

 ▼ 연꽃

 

 

 

 

 

 

 

 ▼ 수세미 

 

 

 

 

 

 

 주남저수지 생태탐방 안내도

 

 생태학습관

 

 람사르문화관

 

여름이라 주남저수지에는 철새가 모두 떠나고

대신 논에는 연꽃단지가...

 

연꽃은 매년 6월~9월경에 핀다.

수련은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 많이 피고

오후 2시경이면 다물고 낮잠을 잔다고 하여

수련(睡連)이라고 한다는데...

주로 빨간색과 흰색이 많다.

 

다행히 이번에는 오전에 방문하여

예쁜 수련을 볼수 있었다.

 

 

주남저수지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