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영암 월출산(2)

바람소리7 2009. 11. 25. 18:41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지나온 암봉입니다. 

 

 

▼ 응달이라 얼음이 녹지않고 고드름이 그대로 있습니다.

 

 

 

▼ 통천문

 

 

▼ 통천문으로 들어갑니다.

 

 

 

▼ 빙빙 돌다보니 방향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바위가 신기합니다.

   우측상단의 바위는 기어처럼 잇빨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 드디어 천황봉에 도착합니다.

 

 

▼ 천황봉에서 본 지나온 암봉입니다.

 

 

 

▼ 목포방면입니다.

 

 

▼ 구정봉 방면입니다.

 

 

▼ 천황봉의 이정표입니다.

 

 

▼ 아무리 둘러봐도 우리회원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백명 가운데 이십여명을 찾기란 쉽지 않은가 봅니다.  

 

 

▼ 정상에서 증명사진을 남기기에는 힘들것 같아 겨우 표지석만 남깁니다.

 

 

▼ 내려오는길도 막히는 것 같아 정상 바로아래 한장소를 물색하여 점심을 먹습니다.

 

 

▼ 점심먹고 출발하면서 바라본 정상입니다.

   정상은 아직도 인파로 붐빕니다.  

 

 

▼ 저멀리 영산강의 물길이 보입니다.

 

 

▼ 구정봉으로 향합니다.

 

 

▼ 하산길도 막혀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 음...바위들이 예술입니다.

 

 

▼ 공터마다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 천황봉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할 향로봉 방면입니다.

 

 

▼ 회색 바위에 붉은 등산복이 잘 어우러집니다.

  

 

▼ 이제는 눈이 어느정도 적응되었는지 왠만한 바위의 모습에는 놀라지도 않습니다. 

 

 

▼ 바위반 사람반...바위만큼이나 사람도 많습니다.

  

  

 

▼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 기이한 바위들

  

  

  

 

 

▼ 천황봉이 까마득히 멀어집니다.

  

 

▼ 구정봉이 보입니다.

  

 

▼ 바위마다 사람들이 있습니다.

  

  

 

▼ 바위들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

 

  

 

  

▼ 사람들이 많긴 많습니다.

 

 

▼ 남근바위

 

 

▼ 봄이되면 남근바위 상단에 철쭉이 핀다고 하네요.

  

 

▼ 지나와서 보니 남근바위 모양이 달리 보입니다. 

 

 

▼ 뒤돌아본 남근바위

 

 

▼ 꼭 돌을 쌓아논것 같습니다.

 

 

▼ 바람재 삼거리를 지납니다.

  

 

▼ 저멀리 천황봉이 보입니다.

 

 

▼ 바위가 많긴 많습니다.

 

 

▼ 온통 바위뿐입니다.

    점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