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덕유산 향적봉(4)

바람소리7 2010. 1. 19. 19:10

☞ 3편에서 이어집니다.

 

 

 ▼ 백암봉 가는길 #1

 

 

▼ 백암봉 가는길 #2

 

 

▼ 송계삼거리(백암봉)에 도착합니다.

 

 

▼ 향적봉에서 2.1km를 걸어 왔습니다...동엽령까지는 2.2km입니다.

 

 

▼ 남덕유산 방면

 

 

▼ 송계삼거리에서 신풍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길을 바라봅니다.

 

 

▼ 지리산 천왕봉은 아직도 구름속에 희미합니다.

 

 

▼ 동엽령으로 향합니다.

 

 

▼ 동엽령 가는길 #1

 

 

▼ 동엽령 가는길 #2

 

 

▼ 동엽령 가는길 #3

 

 

▼ 동엽령 가는길 #4

 

 

▼ 하산할 안성방면 입니다.

 

 

▼ 동엽령 가는길 #5

 

 

▼ 뒤돌아본 백암봉 방면 #1

 

 

▼ 뒤돌아본 백암봉 방면 #2

 

 

▼ 동엽령 가는길 #6...저아래 거창 북상면 입니다.

 

 

▼ 동엽령 가는길 #7

 

 

▼ 뒤돌아본 중봉방면 #1

 

 

▼ 거창 북상면 방면

 

 

▼ 뒤돌아본 중봉방면 #2

 

 

▼ 동엽령 가는길 #8

 

 

▼ 동엽령 가는길 #9

 

 

▼ 동엽령 가는길 #10

 

 

▼ 뒤돌아본 풍경...향적봉의 통신탑이 뾰족하게 보입니다.

 

 

▼ 동엽령 가는길 #11

 

 

▼ 동엽령에 도착합니다.

 

 

▼ 동엽령에서 내려다본 안성방면 

 

 

▼ 동엽령에서 안성탐방지원센터까지는 4.5km 입니다.

 

 

▼ 뒤돌아본 향적봉 방면

 

 

▼ 안성으로 향합니다.

 

 

▼ 16:10분, 4.5km 거리를 내려가려면 아마 1시간 30분은 족히 가야할 것 같은데...

   해지기 전에는 하산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 하산길은 응달이라 눈이 수북합니다.

 

 

▼ 안성가는길 #1

 

 

▼ 안성가는길 #2

 

 

▼ 안성가는길 #3

 

 

▼ 안성가는길 #4

 

     

▼ 안성가는길 #5

   날씨가 더워 하산길도 목이 마릅니다.

   생수를 가져가지 않아 보온병에 남은 물을 눈밭에 식혀가며 목을 축입니다.

   안성탐방지원센타까지는 2.9km 남았습니다.  

 

 

▼ 안성가는길 #6

 

 

▼ 안성가는길 #7

 

 

▼ 안성가는길 #8

 

 

▼ 나무 두그루가 서로 엉켜있습니다.

 

 

▼ 안성가는길 #9

 

 

▼ 안성가는길 #10

 

 

▼ 안성가는길 #11

 

 

▼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 아직 해가 지지 않았습니다.

 

 

▼ 아무리 둘려봐도 우리차가 보이지 않아

 

 

▼ 15분을 더 내려가니 주차한 버스가 보입니다.

 

 

설경과 상고대를 기대하며

2주연속 덕유로 떠난 산행에서...

 

날씨가 뒷받침 되지 않아 기대한 상고대는 볼 수 없었지만

향적봉에서 남덕유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같은

풍광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조망이 좀 더 좋았더라면

지리산의 능선을 조망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덕유산 향적봉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