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산~주작산(2)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동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저멀리 두륜산의 가련봉이 보입니다.
▼ 바위사이의 좁은틈으로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 남도의 산에는 D자형 고리가 많습니다.
▼ 저 봉우리가 서봉일까요?
▼ 앞선 산님들이 암봉을 오르고 있습니다.
▼ 생강나무
▼ 서봉으로 가려면 밑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 동봉에서 내려오는 산님들
▼ 대포바위?
▼ 뒤돌아본 동봉입니다.
▼ 조심조심 내려왔다가
▼ 다시 서봉으로 오릅니다.
▼ 뒤돌아본 동봉방면
▼ 서봉(432.9m)
▼ 서봉에서 바라본 동봉방면
▼ 가야할 주작산 방면입니다...저멀리 두륜산이 보입니다.
▼ 마치 공룡의 등뼈를 닮은것 같습니다.
▼ 오후1시가 되니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합니다.
▼ 점심식사 자리를 물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뒤돌아본 풍경...서봉에서 하산하는 산님들입니다.
▼ 오후1시 30경...점심을 먹고 출발채비를 서두릅니다.
▼ 포만감에 발걸음이 느려집니다.
▼ 뒤돌아본 서봉방면
▼ 공룡등뼈 같은 줄기를 지나쳐야 합니다.
▼ 작천소령까지는 4.2km입니다.
▼ 바위가 꽤 위용이 있습니다.
▼ 뒤돌아본 서봉방면
▼ 강진벌판과 바다 풍경
▼ 암릉지대...저멀리 두륜산 가련봉이 보입니다.
▼ 가야할 주작산과 저멀리 두륜산 가련봉
▼ 또 내려갑니다.
▼ 뒤따라 내려오는 산님들
▼ 내림길에서 잠시 지체됩니다.
▼ 멋진 암릉지대입니다.
▼ 저마다 풍경을 담느라 바쁩니다.
▼ 기암괴석(1)
▼ 아무리 봐도 멋진 암릉길니다.
▼ 기암괴석(2)
▼ 기암괴석(3)
▼ 기암괴석(4)
☞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