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덕룡산~주작산(3)

바람소리7 2010. 4. 6. 15:22

☜ 2편에서 이어집니다.

 

 

 ▼ 기암괴석(5)

 

 

▼ 기암괴석(6)

 

 

▼ 노란 생강나무 꽃

 

 

▼ 파란하늘에 흰구름

 

 

▼ 기암괴석(7)

 

 

▼ 기암괴석(8)

 

 

 

▼ 바위와 소나무

 

 

▼ 바위와 소나무...뒤로 주작산 주봉 방면

 

 

▼ 뒤돌아본 풍경

 

 

▼ 억새능선입니다.

 

 

▼ 기암괴석(9)

 

 

▼ 반대편에서 마주 지나쳐가는 산님들

 

 

▼ 현호색

 

 

▼ 뒤돌아본 풍경

 

 

▼ 주작산으로 향합니다.

 

 

▼ 억새능선 뒤로 암릉지대입니다.

 

 

 

▼ 저멀리 주작산이 보입니다.

 

 

 

▼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 지나온 능선길입니다.

 

 

▼ 산자고가 무리지어 있습니다.

 

 

▼ 이제 주작산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 주작산 주봉방면

 

 

▼ 주작산에 도착합니다.

 

 

▼ 주작산(475m)...이정표에는 덕룡봉 정상이라고 하는군요.

 

 

▼ 오소재로 이어지는 암릉능선...저멀리 두륜산이 보입니다.

 

 

▼ 지나온 능선입니다.

 

 

▼ 당겨본 암릉지대

 

 

▼ 작천소령으로 향합니다.

 

 

▼ 오소재로 이어지는 암릉과 두륜산

 

 

▼ 우측의 가장높은 뽀족한 봉우리가 두륜산 가련봉입니다.

 

 

▼ 두륜산의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오소재로 이어지는 울퉁불퉁한 암릉지대입니다.

 

 

▼ 남도의 바다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 우측 저멀리 두륜산이 보입니다.

 

 

▼ 암릉을 타고 내려오는 산님들이 보입니다.

 

 

▼ 작천소령에 도착합니다...오소재까지는 7.3km를 더 가야 합니다.

 

 

▼ 주작산 방면

 

 

▼ 수양관광농원으로 향합니다.

 

 

▼ 저바위가 흔들바위 일까요?

 

 

▼ 하산지점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감합니다.

   2~3일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산행을 마치고 쑥을 캐는 산님들입니다...참으로 알뜰한 산행입니다. 

 

 

 

한봉우리를 오르면 다음 봉우리가 나타나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오르고 내림을 수없이 반복함에 따라 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산행이었기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비록 덕룡산~주작산의 높이는 400미터 대이지만

1,000 미터급 산에 견줄만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산행이었습니다.  

 

 

 

 

덕룡산~주작산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