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산행(2)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점심식사를 마치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 회원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 중입니다.
▼ 달바위 가는길에서 만난 촛대바위(?)
▼ 달바위로 향합니다.
▼ 가야할 달바위를 당겨봅니다.
▼ 누가 쌓았을까요?
▼ 조팝나무(?)
▼ 아직도 달바위는 저멀리에...우측으로 가마봉이 보입니다.
▼ 329봉 넘어 이정표를 지납니다.
▼ 저멀리 하도의 칠현산이 보입니다.
▼ 저기가 달바위인가 봅니다.
▼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 뒤돌아본 풍경...우리 회원들이 아직도 휴식중입니다.
▼ 사진으로 보니 아찔합니다.
▼ 드디어 달바위에 도착합니다.
▼ [14:10] 달바위
▼ 저아래 대항이 보입니다.
▼ 사진으로 보니 직접 본것 보다 훨씬더 위험하게 보입니다.
▼ 가마봉~연지봉~옥녀봉이 보입니다.
▼ 좁은 바위틈을 빠져나가
▼ 또 다시 암봉에
▼ 달바위의 산님들
▼ 가마봉으로 향합니다.
▼ 가야할 가마봉~연지봉~옥녀봉을 당겨봅니다.
▼ 한 봉우리 오르면
▼ 다시 내림길입니다.
▼ 옥녀봉을 향하여...
▼ 달바위 아래 간이매점을 지납니다.
▼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 가마봉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 가마봉을 당겨봅니다.
▼ 뒤돌아본 달바위 방면
▼ 가마봉으로 오르는 로프구간
▼ 생각보다는 안전합니다.
▼ 가마봉 도착전 대항을 배경으로 사진한장 남깁니다.
▼ [14:50] 가마봉
▼ 가마봉에서 바라본 연지봉
▼ 연지봉을 당겨봅니다...오늘 산행의 최대 난코스인 로프구간입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