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정상은 어디에?(2)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이름모를 버섯도 많고...

 

 

▼ 참 예쁜 버섯입니다.

 

 

 

▼ #2

 

 

▼ 하늘말나리?

 

 

▼ 고사리도 보입니다.

 

 

▼ 원추리

 

 

 

▼ 산행시작한지 2시간이 지났습니다...아직 정상까지는 1.5km나...

 

 

 

 

▼ #3

 

 

▼ 꼭 달걀모양인데...

 

 

 

▼ 드디어 능선에 올라섭니다,

 

 

▼ 구름에 가려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 산행시작한지 3시간이 지났는데...아직도 황석산 정상은 0.6km나 남았습니다.

 

 

 

▼ 저너머에 황석산이 있을텐데...

 

 

▼ 드디어 황석산 정상이 보입니다.

 

 

▼ 남쪽 봉우리(아마 1,102봉)...근데 저는 북봉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완전히 방향감각 상실

 

 

▼ 황석산 정상을 당겨봅니다.

 

 

 

▼ 드디어 산성(동문)에...

 

 

▼ #4

 

 

▼ 남봉

 

 

▼ #5

 

 

▼ 황석산 정상

 

 

▼ 정상은 구름에 묻혀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산성에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방면

   저쪽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반대방향으로 가다보니 그만 하산하고 말았습니다....그것도 완전 반대방향으로

 

 

▼ 아무래도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닌것 같아 능선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지만...구름이 자욱해 방향을 분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올라가야 하는데...예상과 달리 계속 내리막길입니다...그렇지만 이길이 "산내골"이라 확신하며 탁현으로 내려갑니다.

 

 

 

▼ 계속 내려가다 보니 황석산성이 나옵니다...지도를 꺼내 살펴보지만 산성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 나비가 꽃을 탐합니다.

 

 

▼ 산성위 그늘에 퍼질고 앉아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시원한 생탁한잔 마시며 갈증도 풀고...

 

 

▼ 점심을 먹은후 산성을 따라 하산합니다.

 

 

 

 

▼ 이정표를 보지만 하산할 지명 없이 그냥 하산길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