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한바퀴

- 산행일시 : 2011. 3. 6(일) 11:30 ~ 14:00

- 산행코스 : 밤밭고개~청량산~걷고싶은길 따라 밤밭고개로

 

 

 

일요일 오전 늦게 청량산으로 향합니다.

 

 

 

▼ 밤밭고개에 차를 세우고...

 

 

▼ 이지점에서 우측 산 능선을 따라 청량산으로 갔다가 걷고 싶은길 따라 돌아올 예정입니다. 

 

 

▼ 진달래가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능선길 바로옆으로 걷고 싶은길(자전거도로와 보행로)이 있습니다. 

 

 

▼ 봄은 어느새 소리없이 오고 있나 봅니다.

 

 

▼ 청량산 가는길에서 본 마창대교

 

 

▼ 마창대교 너머로 장복산과 덕주봉이 보이는군요.

 

 

▼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청량산에 도착합니다.

 

 

 

▼ 청량산에서 바라본 진해방면

 

 

▼ 청량산을 지나 걷고 싶은길로 하산합니다. 

 

 

 

▼ 마삭줄

 

 

▼ 도로가 보입니다.

 

 

▼ 마창대교를 좀더 가까이서 조망하기 위해 한봉우리를 넘었지만  마창대교는 나무가지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저멀리 무학산

 

 

▼ 청량산 방면

 

 

▼ 소리없이 봄은...

 

 

▼ 잘 조성된 길을 따라 밤밭고개로...

 

 

 

▼ 지나간 추억이 아쉽나 봅니다.

 

 

 

 

▼ 창원방면...성동조선도 보이고, 팔용산 보이는군요.

 

 

▼ 양지바른 곳에는 봄풀이 가득합니다.

 

 

▼ 어느새 출발지점으로 돌아옵니다.

 

 

 

 

▼ 아파트앞 화단에는 어느새 매화가 꽃망울 커뜨렸습니다.

 

 

 

 

 

 

 

매화는 작년에도 이맘때 피었더군요.

아직 겨울인가 했는데...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소리없이 오고 있었습니다.

 

 

 

청량산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