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독일출장 첫째날_람퍼타임~만하임

바람소리7 2012. 3. 20. 19:12

3월 12일 오후1시 인천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장장 12시간 걸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30분입니다.

 

2007년 2월에 업무차 방문후 이번에 또다시 찾은 이곳 Lampertheim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숙소에 짐을풀고 회사관계자와 저녁을 먹은후 

밤10시경 잠시 거리산책에 나섭니다.

 

 

▼ 숙소인 도이치하우스 호텔

 

 

▼ 시내야경...거리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밤8시 이후에는 대분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습니다. 

 

 

▼ 조그마한 마을치고는 커다른 교회입니다.

 

 

▼ 다음날(3/13) 아침 시내산책에 나섭니다.

 

 

▼ 숙소앞 사거리

 

 

▼ 숙소인 도이치하우스 호텔

 

 

▼ 방문한 업체에서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 60년이 지난지라 이제는 건물이 낡았습니다.

 

 

▼ 잠시 커피타임을 가진후 다시 회사로...

 

 

▼ 업무을 마치고 저녁에는 만하임으로

 

 

▼ 만하임에서 라인강을 배경으로

 

 

▼ 독일을 관통하는 라인강...서독의 경제부흥을 이끈 "라인강의 기적"이 바로 눈앞에...

 

 

▼ 스카이라인(남산 타워같은곳)에서 내려다 본 시내야경...건물이 빙빙 돌아가기 때문에 사방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 저녁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 올려다본 스카이라인

 

 

▼ 저녁을 먹고나니 벌써 9시가 훨씬 지났습니다. 

 

 

▼ 세째날(3/14) 아침을 먹고 하이델베르그로 이동하기전에 잠시 마을산책에 나섭니다.

 

 

▼ 숙소인 도이치하우스 호텔을 배경으로

 

 

▼ 마을에 공원이 있었는데 아마 참전용사 묘지인것 같습니다.

 

 

▼ 공원을 둘러봅니다.

 

 

 

▼ 참으로 평화로운 마을분위기입니다.

 

 

▼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후인데 주위에는 온갖 꽃들이 피었습니다.

 

 

 

▼ 람퍼타임 역...지금은 역무원이 근무하지 않는 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