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설악산 공룡능선에는 산솜다리가...(2)

바람소리7 2013. 6. 3. 10:56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저멀리 우측으로 나한봉

 

 

▼ 붉은병꽃

 

 

▼ 난장이붓꽃

 

 

▼ 1275봉 오름길에서 뒤돌아본 나한봉

 

 

 

▼ 1275봉에서 바라본 대청봉과 중청봉

 

 

▼ 바위틈에는 산솜다리가 곱게 피었습니다.

 

 

▼ 1275봉에서 쉬어갑니다. 

 

 

▼ 1275봉에서 함께한 회원들과 

 

 

 

▼ 저멀리 나한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 1275봉

 

 

▼ 1275봉에서 신선봉으로 향하는 내리막길입니다.

 

 

▼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 촛대바위

 

 

 

 

▼ 돌단풍

 

 

▼ 산솜다리(에델바이스)

 

 

▼ 뒤돌아본 촛대바위

 

 

▼ 조팝나무

 

 

▼ 공룡능선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 저멀리 울산바위

 

 

▼ 눈개승마

 

 

▼ 큰앵초

 

 

▼ 뒤돌아본 1275봉

 

 

 

 

 

▼ 참으로 바위들이 기이하게 생겼습니다.

 

 

 

 

▼ 뒤돌아본 공룡능선

 

 

▼ 외설악 풍경에 푹 취했나 봅니다. 

 

 

▼ 신선봉 오름길에서 만난 큰앵초

 

 

 

▼ 신선봉 오름길에서 뒤돌아본 공룡능선

 

 

▼ 동해바다 방면

 

 

▼ 울산바위

 

 

▼ 범봉

 

 

▼ 신선봉에 도착합니다.

 

 

▼ 신선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 신선봉에서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 저멀리 울산바위

 

 

▼ 당겨본 울산바위

 

 

▼ 용아장성

 

 

 

▼ 신선봉에서 바라본 대청봉과 중청봉...그리고 소청봉, 소청에서 서쪽 내설악으로 내려가면 봉정암이 나옵니다.

 

 

▼ [12:00] 휘운각대피소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한참을 쉬어갑니다.

 

 

▼ 무너미고개 가는길에서 바라본 신선봉

 

 

▼ 건너편 화채봉

 

 

▼ 무너미고개에서 천불동계곡으로 하산합니다.

 

 

▼ 눈개승마

 

 

 

▼ 물참대

 

 

▼ 음폭

 

 

 

▼ 천당폭포

 

 

▼ 양폭

 

 

▼ 양폭대피소

 

 

▼ [15:24] 비선대에 도착합니다.

 

 

 

비선대 바로밑 매점에서

시원한 막걸리로 갈증을 해소하고

소공원에 도착하니 16:30

총 1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쉬엄쉬엄 걷다보니

생각한 것보다는 어렵지 않게 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두번의 실패는 시간에 쫓겨 초반 오버페이스로

다리에 쥐가 났었는데, 

이번처럼 모든회원들이 완주할수 있도록 시간도 넉넉하게 잡고

산대장님이 후미를 책임지는 바람에 안심하게 산행할수 있어 

모두가 완주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설악산 공룡능선 완주로 올한해도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