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악양루~함안뚝방~말이산고분
바람소리7
2015. 5. 29. 13:39
- 여행일자 : 2015. 5.28(목)
▼ 그옛날 처녀뱃사공이 노젓던 나룻배입니다.
▼ 함안뚝방이 보입니다.
▼ 함안천이 남강과 합류하는 지점입니다.
▼ 악양루
▼ 악양루에서 바라본 남강...강 우측은 의령, 좌측은 함안
▼ 강변의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 함안뚝방
▼ 함안뚝방의 우엉밭 주위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 뚝방길을 거닙니다.
▼ 빨간 양귀비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 백곡교가 보이는 뚝방까지 걸어 왔습니다.
▼ 모내기 준비가 한창입니다.
▼ 모심기가 끝난곳도 있습니다.
▼ 말이산고분군
▼ 꿀풀
▼ 고분군 너머로 여항산이 보입니다.
▼ 엉겅퀴
▼ 함안시가지
▼ 오후5시가 넘었지만 아직도 햇살은 강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