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개비리길(2)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강바람 맞으며 쉬엄쉬엄 걸으니 행복감이...

▼ 야생화 쉼터

▼ 죽림쉽터

▼ 죽순이...

▼ 강가 풍경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 트래킹 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 기린초

▼ 벽오동 나무가 있는 쉼터

▼ 백련초를 재배하는 모양입니다.

▼ 뙤약볕을 피해 숲속길로...

▼ 용산양수장~용산리 주차장까지는 그늘이 없어 임도를 피해 좌측으로 숲속길이 급조되었습니다.

▼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 남지수변 억새전망대

남지 개비리길은 총 6.4km로

쉬엄쉬엄 걸어도 3시간이면 족해

단체모임이나 가족나들이에

좋은 장소이럿 같습니다.

때마침 다음날이 현충일이라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치열했던 역사적인 장소를 답사하여

그의미가 남달랐던 하루였습니다.

남지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