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산~대암산 산행(1)

- 산행일시 : 2010. 1. 31(일) 10:10 ~ 17:30

- 산행코스 : 사격장~정병산~내정병봉~용추고개~비음산~남산재~대암산~대방나들목 입구

 

 

사실 요즘 눈소식도 없어 멀리 떠나기도 그렇고...

어제에 이어 또다시 근교산 산행에 나섭니다.

 

 

 

 아파트에서 버스를 타고 사격장입구에 내립니다.

 

 

 사격장에서 올려다본 정병산

 여기서 보면 그냥 밋밋한 산인것 같지만  비음산 방면에서 보면 사면이 날카롭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산행 코스(사격장~정병산~비음산~대암산)

 

 

 약수터에서 시원하게 물한잔 들이킵니다.

 

 

 소목고개

 어제 산행한 무학산보다는 길이 양호한 편입니다.

 

 

 어제보다 개스가 더 심합니다.

 

 

 창원시가지가 잘보이지 않습니다.

 

 

 정병산 정상이 보입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땀이 쏟아집니다.

 

 

 동산너머 창원운동장이 보입니다.

 

 

 천주산 방면

 

 

 바로아래 사격장이 보입니다.

 

 

 전담쉼터

 

 

 대암산까지는 8.9km 입니다.

 

 

 정병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병산 정상

 

 

 주남저수지 방면

 

 

 대암산 방면...대암산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개스가 심하여 조망이 꽝입니다.

 

 

 저멀리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가 보입니다.

 

 

 아직도 억새꽃이 보입니다...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을까요?...떨쳐 버리면 될 것을...

 

  

 수리봉 능선

 

 

 창원대학교로 가는 등산로는 폐쇄되었습니다.

 

 

 수리봉이 보입니다.

 

 

 독수리바위 철계단

 

 

 수리봉에 도착합니다.

 

 

 

 수리봉

 

 

 창원시가지는 개스로 희미합니다.

 

 

 KTX 북창원역 방면

 

 

 내정병봉 방면

 

 

 뒤돌아본 수리봉과 철계단

 

 

 

 정병산 지킴솔...창원주위 산에는 예전에 보지 못했던 표지판들이 걸려 있다.

 

 

 내정병봉이 보입니다.

 

 

 창원대학교 너머 도청이 보이고, 로타리 주위에 시청이 보입니다.

 

 

 내정병봉

 

 

 창원시가지를 당겨봅니다.

 

 

 내정병봉에서 바라본 정병산

 

 

 [12:30] 용추고개

 

 

용추고개를 지나니 12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전망좋은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약주한잔 하고,,,

커피한잔 마신후 비음산으로 향합니다.

 

 

 [13:30] 점심먹고 조금 휴식후 출발했지만 포만감에 걸음이 늘어집니다.

 

 

 진례방면

 

 

 점심먹고 출발한지 40분만에 벌구숭이 벚꽃동산에 도착합니다.

 

 

 건너편의 비음사 정상입니다.

 

 

 진례산성 동문을 지납니다.

 

 나무테크를 따라 비음산정상으로 향합니다.

 

 

 지나온 능선길입니다.

 

 

 비음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비음산에서 바라본 정병산

 

 

 비음산 정상

 

 

 비음산에서 바라본 대암산 방면

 

 

 

☞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