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별 노래자랑이 끝나고
▼ 초청가수(서주경)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 역시 중앙에서 이름있는 가수라 금방 운동장이 매워 집니다.
▼ 오늘 서주경씨 악수하느라 바쁩니다.
▼ 시간은 어느덧 오후 4시를 넘기고
▼ 한마음 대잔치도 마무리를 향해 달립니다.
▼ 돌이켜보면 처음엔 참 힘들겠다고 느꼈었지만 오늘 행사를 무사히 치루고나니 가슴이 절로 뿌듯해 집니다.
▼ 지수초 49회 친구들
▼ 저멀리 방어산은 오늘도 늠름하고
▼ 2010 우리의 추억도 무르익어 갑니다.
▼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 다같이 손에 손잡고 오늘만큼은 동심으로 돌아 갑니다.
▼ 초청가수 서주경씨와 악수하고
▼ 좋아하는 안철균 동창
▼ 모두들 오늘만큼은 초등학교 그때의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 초청가수의 공연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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