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기 회장님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 그동안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
▼ 내년 주관기(19회) 회장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 내년에도 변함없이 행사를 잘 치룰것을 여려 동문선후배님들께 고하고...
▼ 주관기회장이 대회기를 총동창회장님께 전달합니다.
▼ 총동창회장님께 전달된 대회기는
▼ 차기 주관기회장에게 전달됩니다.
▼ 대회기를 힘차게 흔들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 총동창회장님의 폐회가 선언되고
▼ 모두들 집으로 돌아갑니다.
▼ 축제는 끝나고...
▼ 작별인사를 나눈후
▼ 뒷정리를 합니다.
▼ 내년 주관기는 아직도 자리를 떨 줄 모릅니다.
▼ 그 많던 쓰레기가 말끔히 치워졌습니다.
▼ 내년 주관기(19회) 후배님들은 수심이 가득합니다...작년 이맘때 우리들도 꼭 그랬던 그처럼...
지나고 보면 다 해결될 일인데...후배님들 미리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모든 짐을 훌훌 털어내 버리고...이제는 주관기 회장님의 어깨가 가벼워 졌습니다.
▼ 주방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나서 오늘의 행사를 마감합니다.
행사 뒷정리를 하고 나니 어느덧 오후6시가 가까워집니다.
송정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자축연을 벌입니다.
그동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친구들에게
수고했다고 서로 격려하며...
오늘의 행사를 성곡적으로 마무리 하였음에 모두들 뿌듯해 합니다.
돌이켜보면 1년전 이맘때는 참으로 암담했었습니다.
참여인원이 적어 행사를 어떻게 치룰지?
과연 잘 치룰수는 있을지?
행사비용은 또 어떻게 마련할지? 등등
행사를 무사히 치루고나니 마치 옛날의 일처럼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한 모든 친구들과
특히 진주에서 고생한 임원진과 사모님들께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다음 결산보고회때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음을 자축하며,
신나게 파티를 벌여 보자꾸나!!!
주관기 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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