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편에서 이어집니다.
▼ 창원마을
▼ 당산나무 쉼터
▼ 창원마을 지나 금계마을 가는 길에서
▼ 인터넷에서 자주 보던 바로 그곳입니다...아! 세워서 찍어야 하는데...사람들이 하도 많아 정신이 없어서...
▼ 둘레길은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걸어야 그림이 됩니다.
▼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너무 좋습니다.
▼ 1박2일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이 엄청 몰려 들었습니다.
▼ 제피나무
▼ 조밭을 지나
▼ 둘레길은 느림의 미학이라는데...선악회 따라가다보니 너무 휑~하니 대충 구경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 제3구간이 끝나는 금계마을 입니다.
▼ 호두나무
▼ 새털같은 구름입니다.
▼ 족욕하면서 산행의 피로를 풉니다.
▼ 파란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 양털구름...구름이 시시각각 모양을 바꿉니다.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지리산 둘레길!
제3구간을 답사하고 나니
나머지 다른 구간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다녀온 지리산 둘레길
파란하늘에 흰구름
푸른 산천이 전형적인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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