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연대봉에서 일행들과...
▼ 연대봉에서 바라본 응봉산
▼ 대항으로 하산합니다...좌측으로 가면 해안초소가 나오는데 등로가 폐쇄되어 한참을 삥 둘러갑니다.
▼ 물개바위
▼ 뒤돌아본 연대봉
▼ 하산길에서 바라본 불모산~시루봉~천자봉
▼ 시멘트 도로를 따라 대항으로...
▼ 대항
▼ 20여분을 내려오다가 새바지 방면으로
▼ 담밑에는 싱싱한 김장배추가...
▼ 대항새바지 선착장
▼ 부산방면
▼ 가덕도 둘레길로 진입합니다.
▼ 옛 해안초소(군부대막사)가 있던 곳입니다.
▼ 바닷가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보입니다.
▼ 둘레길이
▼ 해안가를 따라 평탄한 길인줄 알았는데...
▼ 오르내림이 심하고
▼ 산중턱까지 치고 올라가는 곳도 있어 둘레길인줄 알고 왔다가는 고생하기 쉽상입니다.
▼ 둘레길인줄 알고 왔다가 완전 등산하는거라며 지나가는 산객들 모두 속았다는 표정입니다~
▼ 내리막이 있으면
▼ 오르막이 있는 가덕도 둘레길
▼ 둘레길만 걸어도 충분한 등산이 될것 같습니다.
▼ 가덕기도원
▼ 기도원에서 동선새바지까지는 평탄한 해안길입니다.
▼ 소나무집이 보입니다.
12월에 떠난 가덕도 연대봉 산행!
강금봉에서 연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서 바라보는
해안풍경이 너무나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좌로는 부산, 우로는 거제도의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둘레길인줄 알고 갔다가 오르내림이 심하여
등산시간이 무려 7시간이나 걸렸지만
모처럼 알찬 등산을 한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연대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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