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전에 강천산을 다녀왔는데...
여차저차하여 또다시 강천산으로 향합니다.
▼ 2주일전에 비해 전국에서 몰려든 차량들로 입구에 도착도 하지 않았는데 차가 밀리기 사작합니다.
▼ 버스에서 내려 시원한 바람 쏘이며 걸어갑니다.
▼ 차가 이렇게 밀렸습니다.
▼ 일행을 기다리다 심심하여
▼ 단풍잎을 당겨봅니다.
▼ 단풍잎이 벌써 빨갛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 병풍폭포는 여전히 쉼없이 흘러내리고...
▼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저마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구름다리(현수교)로 향하는 길목에도 단풍이 빨갛게...
시간의 흐름에 비례하여 단풍의 색깔도 진해지고 있습니다.
강천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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