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선자령 도착전 넓은 공터의 한켠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능선너머로 산들이 끝없이 달립니다.
백두대간 선자령에 도착합니다.
가야할 방면입니다...저멀리 황병산의 통신탑이 보입니다.
남쪽방면
선자령(1,157m)
선자령#1
선자령#2
뒷면 표지석에는 산경표가 있습니다...1대간, 1정간, 13정맥
선자령#3
선자령에서 강릉시내를 당겨봅니다.
하얀잔설과 하얀 풍력발전기가 쟃빛하늘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입니다.
선자령을 뒤돌아보고 곤신봉으로 향합니다.
곤신봉 가는길#1
곤신봉 가는길#2
곤신봉 가는길#3
곤신봉 가는길#4
곤신봉 가는길#5
풍력발전기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곤신봉 가는길#6
뒤돌아본 풍경
곤신봉 가는길#7
곤신봉 가는길#8
곤신봉 가는길#9
곤신봉 가는길#10
곤신봉 가는길#11
당겨본 풍력발전기
곤신봉 가는길#12
곤신봉 가는길#13
뒤돌아본 풍경
곤신봉 가는길#14
삼양대관령목장
뒤돌아본 풍경...저멀리 용평스키장이 보입니다.
곤신봉 가는길#15
곤신봉 가는길#16
뒤돌아본 풍경
후미에서 뒤따라오는 산님들입니다.
곤신봉 가는길#17
곤신봉 가는길#18
곤신봉(1,131m)
곤신봉에서 매봉방면으로 향합니다.
삼양대관령목장이 보입니다.
당겨본 삼양대관령목장
저쪽으로 하산해야 되는데...요금이 7,000원이라고 하네요.
저멀리 황병산이 보입니다.
뒤돌아본 풍경
용평스키장 방면
완만한 구릉이 계속 이어집니다.
선두가 매봉방면으로 향합니다.
뒤로는 황병산이 보이고...앞쪽에는 삼양대관령목장에서 올라오는 차들이 보입니다.
아마 저 고개에 전망대가 있을텐데...
저쪽을 넘어가면 요금을 지불해야 되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되돌아 갑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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