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덕유산 향적봉(2)

바람소리7 2010. 1. 19. 18:52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향적봉 오름길에는 산님들이 길게 줄지어 오름니다.

 

 

▼ 오름길이 계속될수록...

 

 

숨은 거칠어 지지만 정신은 맑아 집니다.

 

 

▼ 잠시 숨좀 고르며 뒤돌아 본 후

 

 

▼ 다시 고도를 높입니다.

 

 

▼ 간혹 하산하는 산님들도 있습니다.

 

 

▼ 정상이 가까워 오지만 도중에 휴식하는 산님들도 많고...도중에 점심을 먹는 산님들도 있습니다.

 

 

▼ 주목나무 입니다.

 

 

 ▼ 고도를 높일수록...

 

 

▼ 등로주변에 쌓인 눈들도 많습니다.

 

 

▼ 향적봉으로 향합니다...이제 향적봉은 200미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이정표를 보니 갑자기 힘이 생깁니다.

 

 

▼ 하늘이 파랗게 열리며...

 

 

▼ 바로 앞에 향적봉이 나타납니다.

 

 

▼ 향적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입니다.

 

 

▼ 뒤돌아본 풍경...박무로 조망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 향적봉 오름길에 바라본 남덕유산 방면...역광이라 여기저기 얼룩이 졌습니다.

 

 

▼ 통신탑 뒤로 무룡산, 삿갓봉, 남덕유산(좌측), 서봉(우측)을 당겨봅니다.

 

 

▼ 덕유산 향적봉 정상이 보입니다.

 

 

▼ 향적봉 대피소 방면

 

 

▼ 향정봉 정상 풍경

 

 

▼ 향적봉 정상(1,614m)

 

 

▼ 정상에서 내려다본 설천봉 방면

 

 

▼ 설천봉 곤돌라 승강장

 

 

▼ 무주리조트 스키장 사면

 

 

▼ 남덕유산 방면

 

 

▼ 역광이라 남덕유산이 희미합니다.

 

 

▼ 안성방면

 

 

▼ 안성들판을 당겨봅니다.

 

 

▼ 정상석 앞은 사람들로 붐벼 겨우 표지석을 담습니다.

 

▼ 설천봉으로 내려가는 계단길

 

 

▼ 향적봉 정상 풍경

 

 

▼ 향적봉에서 남덕유산 까지는 14.8 km 입니다.

 

 

▼ 저멀리 남덕유산을 바라봅니다.

 

 

▼ 향적봉 대피소로 내려가면서 뒤돌아본 정상입니다.

 

 

▼ 중봉방면

 

 

▼ 중봉~무룡산~삿갓봉~남덕유산~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다시한번 향적봉을 뒤돌아 봅니다.

 

 

▼ 향적봉대피소로 내려갑니다.

 

 

▼ 대피소에는 산님들로 만원입니다.

 

 

▼ 13:50분, 향적봉대피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누룽지 먹고...라면 끓여 먹고...정상주 마시고...커피까지 한잔 마시고 나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 점심먹고 출발하면서 바라본 향적봉입니다.

  

 

 ▼ 정상은 아직도 사람들로 만원입니다.

 

 

▼ 산님들이 향적봉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며 행복해합니다.

 

 

▼ 주목과 구상나무를 쉽게 구분할 수 없습니다.

 

 

▼ 덕유산을 대표하는 주목나무 입니다.

 

 

▼ 향적봉을 배경으로 주목나무를 담습니다.

 

 

▼ 보기좋은 나무마다 사진찍기에 바쁩니다.

 

 

▼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길의 고사목 군락지

 

 

▼ 파란하늘과 고사목

 

 

 

☞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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