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관기 행사---식전행사(사물놀이)

바람소리7 2010. 5. 3. 17:54

오늘은 2010 송정초등학교 제12회 총동창회 한마음대잔치 주관기 행사입니다.

처음해보는 주관기 행사라 그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1년동안 열심히 준비했기에 

큰사고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어제 늦게까지 행사준비를 마치고

밤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푼 후

아침을 먹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로 달려갑니다.

 

 

 

 

 ▼ 초등학교로 오는 도중 필동마을에서 바라본 금평들의 새벽 물안개...금평들 너머 남강에서 물안개가 피어 오릅니다.

  

 

▼ 아침 7시 20분경 초등학교에 도착합니다. 

 

 

▼ 엣 송정초등학교는 지수초등학교와 통합되어 이제는 그자리에 지수초등학교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 1950년 4월에 심었다고 전해오는 소나무

 

 

▼ 저멀리 월아산을 배경으로 들판의 소나무를 담아봅니다.

 

 

▼ 안희한 경기이사...사장님의 포스가 물씬합니다.

 

 

▼ 주방에는 먹을거리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 정문입구에 마련된 부스에는 손님맞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 아직 9시전이라 주차장은 한산합니다.

 

 

▼ 천막아래 테이블과 의자도 세팅이 끝났고...큰물통에는 음료수와 술이 담아 놓았습니다.

 

 

▼ 송정월드컵 게임을 위한 준비가 완벽한것 같습니다.

 

 

▼ 본부석과 무대행사장

 

 

▼ 손님이 밀어 닥치기전 잠시 여유를 가집니다. 

 

 

▼ 오늘경품인 자전거가 즐비합니다.

 

 

▼ 제12회 송정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대잔치의 주제는 "살아온 송정! 살아갈 송정!" 입니다.

 

 

▼ 교정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 잠시 교실을 둘러봅니다.

 

 

▼ 10시가 가까워지니 동문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 정문에서 주소를 적고 명찰을 답니다.

 

 

▼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 식전행사로 동기인 김임철 친구의 가족사물놀이 공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오늘 참석하는 모든 동문들께는 녹차란과 수건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이제 주방도 분주해 집니다.

 

 

 

▼ 내빈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 교실에서...사물놀이패

 

 

▼ 미끄럼대에 올라 교정을 담아 봅니다.

 

 

 

▼ 사물놀이패가 교실을 거쳐 운동장을 돌고 있습니다.

 

 

 

 

 

 

▼ 무대장에서...사물놀이

 

 

 

▼ 이제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 10시가 넘으니 서서히 자리가 차기 시작합니다.

 

 

▼ 사물놀이도 끝나가고

 

 

▼ 잠시후 개회식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교정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 5월을 맞아 나무잎은 초록으로 물들어 갑니다.

 

 

▼ 주관기(제18회) 동기들이 대회기를 들고 입장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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