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수련은 계속보아도 아름답습니다.
▼ 연꽃이 거의 만개한것 같습니다.
▼ 한주 사이에 참 많이도 피었습니다.
▼ 흰 수련 꽃속에 벌이 분주합니다.
▼ 아침 일찍부터 대포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긴 진사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 주남저수지를 둘러봅니다.
▼ 해바라기도 보이네요...
▼ 어느 농가에 핀 도라지
▼ 돌아오는길에 주남저수지 옆 동판저수지에 들립니다.
▼ 동판저수지도 규모가 꽤 커군요.
▼ 물속의 수양버들
주넘저수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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