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편에 이어집니다.
▼ 우천정 바로옆에 있는 삼광사에 잠시 들립니다.
▼ 하루종일 내린비로 도랑엔 물이 흘러 넘침니다.
▼ 삼광사 가는길에 뒤돌아본 풍경
▼ 오늘 저버스를 대절하여 부산~창원~진주를 거쳐 지리산으로 왔습니다.
▼ 정말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 구름이 산마루에 걸쳐 있습니다.
▼ 삼광사 가는길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 비를 맞은 나리꽃도 보이고...
▼ 감도 비를 흠뻑 맞았습니다.
▼ 삼광사 뒤로 우천정...그너머로 중산리 방면입니다.
▼ 봉선화
▼ 좁은 도랑에 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 삼광사에서...
▼ 나리꽃도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 사과가 발갛게 익기 시작합니다.
▼ 이놈은 아직 풋사과입니다.
▼ 참으로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우천정입니다.
▼ 돌채송화
▼ 비가 많이 오긴 왔나 봅니다.
▼ 오늘 이곳은 우리팀만 있는것 같습니다.
▼ 잠시 비가 주춤하지만...오늘은 아무래도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구름이 산허리와 산마루에 걸쳤습니다.
▼ 좀이 쑤시는지 비가 오는대도 기어코 족구장에 나갑니다.
▼ 비를 맞으며 하는 족구경기도 나름 운치있게 보였습니다.
▼ 이제 우리도 지천명을 넘었는데...언제쯤 철이 들까요? ㅋㅋㅋ
▼ 비가 와서 족구장으로 나오지는 못하고...방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 오후 6시경...하늘엔 구름이 더욱 자욱합니다.
▼ 비오는날의 정자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 아직도 족구를 하고있나 봅니다...다들 열심히 구경하고 있군요.
▼ 중산리 방면은 구름속에...
▼ 우천정의 사과도 발갛게 익어갑니다.
▼ 돌아오는길에 본 진주교 야경
▼ 경남문화예술회관
주관기행사 결산보고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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