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연적봉
▼ 연적봉에 바라본 탁필봉(앞)과 자소봉(뒤)
▼ 자소봉(840m)과 탁필봉(820m) 꼭대기는 오를수 없지만 이곳 연적봉(846.2m)은 오를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나치기 쉬운데, 이곳 연적봉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참으로 좋습니다.
▼ 연적봉에서 바라본 장인봉...하늘다리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 하늘다리 너머로 장인봉이 보입니다.
▼ 하늘다리가 있는 자란봉으로 오름니다.
▼ 하늘다리에 도착합니다.
▼ 하늘다리는 선학봉(건너편)과 여기 자란봉을 연결한 산악 현수교입니다.
▼ 하늘다리를 지나며 밑을 내려다보니 아찔합니다.
▼ 다리를 건너와 뒤돌아본 하늘다리
▼ 장인봉으로 향합니다...근데 한참 밑으로 내려가는데, 오를걸 생각하니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 장인봉까지는 0.3km인데...경사도로 보아 아마 해발 200m 이상은 올라야 할것 같습니다.
▼ [14:23] 장인봉에 도착합니다.
▼ 청량산 장인봉에서...
▼ #2
▼ 장인봉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건너편 산중턱은 아마 고랭지 채소밭인 듯
▼ 저아래 암봉이 삐쭉 솟았습니다.
▼ 당겨본 암봉
▼ 전망대에서 두들마을로 하산하려는데, 통행금지 팻말이 있어 다시 되돌아 옵니다.
▼ 장인봉 정상석 뒷면에 새겨진 주세붕의 시가 보입니다...옛 선인들도 산에 많이 올랐나 봅니다.
▼ #3
▼ 청량폭포 방면으로 내려가다가 두들마을에서 산중턱을 따라 청량사로 갈 예정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 #4
▼ 내림길에 잠시 쉬어갑니다.
▼ #5
▼ 두들마을이 보입니다.
▼ 집이 두채인것 같은데...
▼ 애기사과
▼ 이곳에서 막걸리를 판다는데...산정에서 막걸리 마셔 그냥 지나칩니다.
▼ 올려다본 장인봉
▼ 두들마을을 지나 밭길을 따라 청량사로 향합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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