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느 평평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 가야할 능선입니다...주작산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 구비구비 바위 봉우리가 이어집니다.
▼ 한봉우리 넘고나니
▼ 또다시 나타나는 바위 봉우리
▼ 저 바위산을 넘어야하나 봅니다.
▼ 오소재에서 이제 3.6km 왔습니다.
▼ 남산제비꽃
▼ 뒤돌아본 풍경
▼ 이런 편안한 데크만 있으면 좋으련만...
▼ 음...저길 또 넘어야하나 봅니다.
▼ 427봉에 도착합니다.
▼ 바위 봉우리를 넘어가고
▼ 또 내려옵니다.
▼ 암벽 위험구간
▼ 통천문도 지나니
▼ 기둥같은 암벽이...
▼ 촛대봉인가요?
▼ 만물상이 따로 없습니다...아마 여기가 만물상이 아닐까요?
▼ 다리에 힘주고 팔에 힘주느라 오늘 온몸운동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 지나온 바위 봉우리입니다.
▼ 바위가 비에 젖어 내려오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 꼭 디딜방아처럼 생겼는데...저 끝을 디디면 흔들바위처럼 흔들릴것 같습니다.
▼ 이제 풍경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 바위는 뽀족뽀족 하지만 걷기에는 편안한 능선입니다.
▼ 참 멋진 풍경입니다.
▼ 지나온 능선...꼭 지리산 연화봉에서 장터목으로 가는 풍경을 연상케합니다.
▼ 좌측으로가면 작천소령(수양리재), 직진하면 주작산입니다.
▼ 주작산이 아직도 1.68km 남았네요.
▼ 제비꽃
▼ 비에 젖은 진달래
▼ 주작산으로...
▼ [15:50] 먼길돌아 드디어 주작산 정상에...정상은 생각보다 볼것이 없죠?
▼ 헬기장에서 직진하여 신전초교로 하산합니다...이후부터는 비가 많이 내려 카메라는 배낭으로
새벽부터 내린 비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로프를 잡고 다리에 힘주느라 다리도 모이고 팔도 쑤시지만
주작산의 멋진 암릉에 이번 한주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주작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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