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투표를 마치고 비가 그칠즈음
진해로 향합니다.
군항제는 어제로 끝났지만
벚꽃은 지금이 절정이고
오전에 가면 붐비지 않을것 같은 생각에...
▼ 경화역 근처의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경화역에 올라보니
▼ 벚꽃이 절정입니다.
▼ 세찬 바람에도 아직도 꽃이 싱싱합니다.
▼ 창원은 벚꽃이 떨어지는데...진해는 지금이 절정입니다.
▼ 비가 그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 특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 지척에 있으면서도 경화역에는 처음와 보는데...군항제 끝나고 오고 되네요.
▼ 전원분위기가 물씬합니다.
▼ 덕주봉 기슭에는 흰구름이...
▼ 연인들끼리 사진찍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햇빛이 비췄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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