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군항제는 끝났지만...진해 경화역

바람소리7 2012. 4. 11. 14:53

아침에 투표를 마치고 비가 그칠즈음

진해로 향합니다.

군항제는 어제로 끝났지만

벚꽃은 지금이 절정이고

오전에 가면 붐비지 않을것 같은 생각에...

 

 

▼ 경화역 근처의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경화역에 올라보니

 

 

▼ 벚꽃이 절정입니다.

 

 

 

▼ 세찬 바람에도 아직도 꽃이 싱싱합니다.

 

 

 

▼ 창원은 벚꽃이 떨어지는데...진해는 지금이 절정입니다.

 

 

 

 

▼ 비가 그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 특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 지척에 있으면서도 경화역에는 처음와 보는데...군항제 끝나고 오고 되네요.

 

 

 

 

 

▼ 전원분위기가 물씬합니다.

 

 

 

 

 

▼ 덕주봉 기슭에는 흰구름이...

 

 

 

 

 

 

 

 

▼ 연인들끼리 사진찍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햇빛이 비췄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