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재 너머 대산까지(1)

- 산행일시 : 2012. 11. 24(토) 10:20~15:00

- 산행코스 : 만날고개~대곡산~쌀재~바람재~대산~바람재~쌀재~만날고개

 

 

 

일요일은 종중 묘사일이라 토요일 근교산행에 나섭니다.

올해 6월에 대산~광려산을 산행했었지만

낙남정맥 코스중 대곡산~대산구간이 아직까지 미답지라

만날고개로 향합니다.

 

 

 

▼ 산행개념도

 

 

▼ 만날고개 도로한켠에 차를 세우고 대곡산으로 향합니다. 

 

 

▼ 만날고개에는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 도깨비바늘...옷에 달라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았던 기억이...

 

 

▼ 빨갛게 물든 참나무 잎

 

 

▼ 들꽃이 아직까지 보이네요.

 

 

▼ 미역취?

 

 

▼ 대곡산 정상의 대곡청송 

 

 

▼ 대곡산에서 쌀재고개로 향합니다. 

 

 

▼ 청미래덩굴

 

 

▼ 쌀재고개에 도착합니다.

 

 

▼ 직진하면 만날고개...우측으로 꺽은후 임도길을 버리고 희미한 산길로 향합니다.

 

 

▼ 참나무 둥지에는 이끼가...

 

 

▼ 연초록 새싹입니다.

 

 

▼ 바람재에 도착합니다.

 

 

▼ 우측으로 가면 임도길과 만납니다. 

 

 

▼ 마창대교와 현동교차로가 보입니다.

 

 

 

▼ 무학산~대곡산 능선이 보입니다.

 

 

▼ 산불감시초소

 

 

 

▼ 산불감시초소에 바라본 마산만

 

 

▼ 대산방면

 

 

▼ 온통 진달래 군락입니다.

 

 

▼ 진동만

 

 

▼ 층꽃나무?

 

 

▼ 내서읍 방면

 

 

 

 

▼ 광산먼등에 도착합니다...높이는 대산과 같습니다. 

 

 

▼ 진동만이 눈 아래로 펼쳐집니다.

 

 

▼ 대산(727m)에 도착합니다.

 

 

▼ 대산에서 바라본 무학산

 

 

▼ 광려산~삿갓봉 방면

 

 

▼ 대산에서 바라본 마산만

 

 

▼ 진동방면

 

 

 

 

▼ 진동만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능선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막걸리 한잔 마시고, 커피까지 한잔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 대산과 저멀리 상투봉이 보입니다.

 

 

▼ 대산 주위는 온통 진달래밭입니다.

 

 

 

☞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