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날씨는 흐리지만 조망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 암봉하나 넘으니
▼ 다시 전망 포인트가...
▼ 뒤돌아본 풍경
▼ 이겨울 산들은 울퉁불퉁 근육질 속살을 보여줍니다.
▼ 수도산 정상이 보입니다.
▼ 수도산 정상에서 바라본 단지봉
▼ 하산길은 단지봉 방향으로...
▼ 뒤돌아본 수도산
▼ 좌측 가야산과 우측 단지봉은 운무에...
▼ 단지봉 방면으로 하산합니다.
▼ 뒤돌아본 수도산
▼ 구곡령에서 수도리로 하산합니다...직진하면 단지봉
▼ 임도를 따라 수도리 마을로...
▼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버들강아지(갯버들)에서는 봄기운이...
▼ 봄은 또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오고있나 봅니다.
▼ 오후 3시경 주차장으로 돌아옵니다.
올겨울 마지막으로 떠난눈산행!
수도산으로 가는 능선에서는 매서운 바람이 몰아쳤지만
피부에 닿는 바람은 이제 봄기운을 담은
훈훈한 바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도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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