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서석대(1,100m)
▼ 서석대에서 하산합니다.
▼ 발아래로 산들이 겹겹이 이어집니다.
▼ 뒤돌아본 서석대
▼ 저아래 장불재가 보입니다.
▼ 겨울설경이 펼쳐졌더라면 좋았을텐데...
▼ 장불재 너머로 월출산이 보입니까?
▼ 산호초 같은 겨울설화를 기대했었는데...
▼ 때론 사람도 풍경이 됩니다.
▼ 입석대
▼ 뒤돌아본 입석대
▼ 장불재로 향합니다.
▼ KBS 송신소에서
좌 서석대, 우 입석대
▼ KBS 송신소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출발채비를 합니다.
▼ 중머리재로 향합니다.
▼ 월출산을 당겨봅니다.
▼ 중머리재가 보입니다.
▼ 증심사로 향합니다.
▼ 당산나무를 지나면
▼ 증심사가 나옵니다.
▼ 증심사지구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와 버스를 발견합니다.
겨울설경을 기대하였지만
전날내린 비때문에
쌓인 눈조차도 다녹아
기대했던 눈꽃산행은 못했지만
서석대, 입석대의 주상절리와
일망무제로 펼치지는 시원한 조망을
맘껏 감상한 산행이었습니다.
무등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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