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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월아산-달을 토해내는 비경 그 황홀한 고개에 서다

[산&산]<142> 진주 월아산 달을 토해내는 비경 그 황홀한 고개에 서다 부산일보 아산토월(牙山吐月)이라 했다. 송곳니 같은 모습의 산에 달이 떠오르는 장면이라 했다. 아니 달을 토해낸다 했으니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떠밀려 올라간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해석인 것 같다. 과연 산의 모습이 어떠하..

스크랩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