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첨성대를 닮았습니다.
▼ 뒤돌아본 제2연화봉 방면
▼ 제2연화봉을 당겨봅니다.
▼ 소백산천문대가 보입니다.
▼ 잠시 천문대에 들립니다.
▼ 천문대에서 바라본 연화봉
▼ 제2연화봉 방면
▼ 잠시 천문대에 들렸는네...
앞서간 회원님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H사장님이 가지고온 복분자와 뽕차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 연화봉으로 향합니다.
▼ 비록 상고대는 없지만 오늘 조망이 끝내줍니다.
▼ 연화봉이 보입니다.
▼ 뒤돌아본 소백산천문대
▼ 연화봉으로 오릅니다.
▼ 저멀리 비로봉이 보입니다.
▼ 연화봉(1,383m)
▼ 연화봉에서 바라본 제2연화봉 방면
▼ 연화봉 정상 풍경
▼ 연화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 제1연화봉으로 향합니다.
잠시 연화봉에 올랐다 내려와 보니 같이 동행한 회원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 지체하는 사이에 아마 저멀리 갔나 봅니다.
▼ 후다닥 내려오다 보니 20분만에 1.3km를 지나 왔습니다.
▼ 제1연화봉 오름길입니다.
▼ 저기 우리 회원님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 점심먹고 계단을 오르다보니 엄청 부대낍니다.
▼ 삼가리 방면
▼ 계단 전망대에서 맑은하늘님이 사진을 찍고 계시군요...곧 따라 잡을것 같습니다.
▼ 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로봉
오늘 비로봉에는 눈이 별로 보이지 않아 소백이란 이름이 무색합니다.
▼ 제1연화봉으로 오릅니다.
▼ 뒤돌아본 연화봉~제2연화봉 방면
▼ 연화봉에서 제1연화봉으로 오는길은 잠시 고도를 내렸다가 다시 고도를 높여야 합니다.
▼ 제1연화봉(1,394m)
▼ 연리목
이지점에서 앞서간 회원님들을 따라 잡았습니다...30분 걸렸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
▼ 어느 전망대에서 비로봉을 바라보며...
▼ 가야할 비로봉
▼ 뒤돌아본 연화봉 방면
▼ 비로봉 가는길(2)
▼ 비로봉 가는길(3)
▼ 비로봉 가는길(4)...시원한 조망이 펼쳐집니다.
▼ 비로봉 가는길(5)
▼ 비로봉 가는길(6)
▼ 삼가리 방면
▼ 비로봉 가는길(7)
▼ 비로봉 가는길(8)
▼ 당겨본 비로봉...정상에는 산님들로 만원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9)
☞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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