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칼바람 사라진 소백산엔 파란하늘이...(2)

바람소리7 2010. 2. 8. 20:26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첨성대를 닮았습니다.

 

 

▼ 뒤돌아본 제2연화봉 방면

 

 

▼ 제2연화봉을 당겨봅니다.

 

 

▼ 소백산천문대가 보입니다.

 

 

▼ 잠시 천문대에 들립니다.

 

 

▼ 천문대에서 바라본 연화봉

 

 

▼ 제2연화봉 방면

 

 

▼ 잠시 천문대에 들렸는네...

   앞서간 회원님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H사장님이 가지고온 복분자와 뽕차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 연화봉으로 향합니다.

 

 

▼ 비록 상고대는 없지만 오늘 조망이 끝내줍니다.

 

 

▼ 연화봉이 보입니다.

 

 

▼ 뒤돌아본 소백산천문대

 

 

▼ 연화봉으로 오릅니다.

 

 

▼ 저멀리 비로봉이 보입니다.

 

 

▼ 연화봉(1,383m)

 

 

▼ 연화봉에서 바라본 제2연화봉 방면

 

 

▼ 연화봉 정상 풍경

 

 

▼ 연화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 제1연화봉으로 향합니다.

   잠시 연화봉에 올랐다 내려와 보니 같이 동행한 회원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 지체하는 사이에 아마 저멀리 갔나 봅니다.

 

 

▼ 후다닥 내려오다 보니 20분만에 1.3km를 지나 왔습니다.

 

 

▼ 제1연화봉 오름길입니다.

 

 

▼ 저기 우리 회원님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 점심먹고 계단을 오르다보니 엄청 부대낍니다.

 

 

▼ 삼가리 방면

 

 

▼ 계단 전망대에서 맑은하늘님이 사진을 찍고 계시군요...곧 따라 잡을것 같습니다.

 

 

▼ 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로봉

   오늘 비로봉에는 눈이 별로 보이지 않아 소백이란 이름이 무색합니다.

 

 

▼ 제1연화봉으로 오릅니다.

 

 

▼ 뒤돌아본 연화봉~제2연화봉 방면

 

 

▼ 연화봉에서 제1연화봉으로 오는길은 잠시 고도를 내렸다가 다시 고도를 높여야 합니다.

 

 

▼ 제1연화봉(1,394m)

 

 

▼ 연리목

   이지점에서 앞서간 회원님들을 따라 잡았습니다...30분 걸렸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

 

 

▼ 어느 전망대에서 비로봉을 바라보며...

 

 

▼ 가야할 비로봉

 

 

▼ 뒤돌아본 연화봉 방면

 

 

 

▼ 비로봉 가는길(2)

 

 

▼ 비로봉 가는길(3)

 

 

▼ 비로봉 가는길(4)...시원한 조망이 펼쳐집니다. 

 

 

▼ 비로봉 가는길(5)

 

 

▼ 비로봉 가는길(6)

 

 

 

▼ 삼가리 방면

 

 

▼ 비로봉 가는길(7)

 

 

▼ 비로봉 가는길(8)

 

 

▼ 당겨본 비로봉...정상에는 산님들로 만원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9)

 

 

 

☞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