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칼바람 사라진 소백산엔 파란하늘이...(3)

바람소리7 2010. 2. 9. 10:05

☞ 3편으로 이어집니다.

 

 

 

▼ 단양방면

 

 

▼ 비로봉 가는길(10)

 

 

▼ 뒤돌아본 풍경

 

 

▼ 비로봉 가는길(11)

 

 

▼ 비로봉 가는길(12)

 

 

▼뒤돌아본 풍경...제1연화봉~연화봉~제2연화봉이 보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13)

 

 

▼ 비로봉에서 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하얀 눈이 보입니다....능선에는 산님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 이제 비로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4)

   정상은 거야말로 산님들로 만원입니다...오늘 소백은 흰눈 대신 사람을 이고 있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5)

 

 

▼ 비로봉 가는길(16)

 

 

▼ 비로봉 가는길(17)

 

 

▼ 비로봉 가는길(18)

 

 

▼ 비로봉 가는길(19)

 

 

▼ 비로봉 가는길(20)

 

 

▼ B코스가 오를 예정이었던 천동리 갈림길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의 빙화

 

 

▼ 비로봉 가는길(21)

 

 

▼ 상고대는 어디가고 나무가지에는 잔빙만이...

 

 

▼ 비로봉 가는길(22)

 

 

▼ 전망대에서 휴식중인 산님들

 

 

▼ 비로봉 가는길(23)

 

 

▼ 상고대가 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비로봉 가는길(24)

 

 

▼ 주목군락지

 

 

▼ 나무가지에 핀 설화

 

 

▼ 뒤돌아본 풍경(1)

 

 

▼ 비로봉 가는길(25)

 

 

▼ 비로봉 가는길(26)

 

 

▼ 뒤돌아본 풍경(2)

 

 

▼ 주목군락지...북봉방면

 

 

▼ 비로봉 가는길(27)

 

 

▼ 북봉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

 

 

▼ 북봉방면

 

 

▼ 남쪽방면

 

 

▼ 비로봉 정상 풍경(1)

 

 

▼ 비로봉 정상 풍경(2)

 

 

▼ [14:30] 비로봉 정상...겨우 표지석을 남깁니다.

 

 

▼ 비로봉에서 주위를 조망합니다.

   비록 기대했던 상고대는 없지만 파란하늘에 새털같은 흰구름이 산님들의 기분을 UP시켜 줍니다.

 

 

▼ 뒤돌아본 비로봉

 

 

▼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

 

 

▼ 북봉 가는길(1)

 

 

▼ 북봉 가는길(2)

 

 

▼ 뒤돌아본 비로봉

 

 

▼ 천동리 방면

 

 

▼ 북봉 가는길에서...오후의 햇살이 강렬합니다.

 

 

▼ 국망봉 방면

 

 

▼ 북봉 가는길(3)

 

 

▼ 북봉 가는길의 빙화...

 

 

▼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 북봉 가는길(4)

 

 

 

 

☞ 4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