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으로 이어집니다.
▼ 단양방면
▼ 비로봉 가는길(10)
▼ 뒤돌아본 풍경
▼ 비로봉 가는길(11)
▼ 비로봉 가는길(12)
▼뒤돌아본 풍경...제1연화봉~연화봉~제2연화봉이 보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13)
▼ 비로봉에서 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하얀 눈이 보입니다....능선에는 산님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 이제 비로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4)
정상은 거야말로 산님들로 만원입니다...오늘 소백은 흰눈 대신 사람을 이고 있습니다.
▼ 비로봉 가는길(15)
▼ 비로봉 가는길(16)
▼ 비로봉 가는길(17)
▼ 비로봉 가는길(18)
▼ 비로봉 가는길(19)
▼ 비로봉 가는길(20)
▼ B코스가 오를 예정이었던 천동리 갈림길입니다.
▼ 비로봉 가는길의 빙화
▼ 비로봉 가는길(21)
▼ 상고대는 어디가고 나무가지에는 잔빙만이...
▼ 비로봉 가는길(22)
▼ 전망대에서 휴식중인 산님들
▼ 비로봉 가는길(23)
▼ 상고대가 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비로봉 가는길(24)
▼ 주목군락지
▼ 나무가지에 핀 설화
▼ 뒤돌아본 풍경(1)
▼ 비로봉 가는길(25)
▼ 비로봉 가는길(26)
▼ 뒤돌아본 풍경(2)
▼ 주목군락지...북봉방면
▼ 비로봉 가는길(27)
▼ 북봉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
▼ 북봉방면
▼ 남쪽방면
▼ 비로봉 정상 풍경(1)
▼ 비로봉 정상 풍경(2)
▼ [14:30] 비로봉 정상...겨우 표지석을 남깁니다.
▼ 비로봉에서 주위를 조망합니다.
비록 기대했던 상고대는 없지만 파란하늘에 새털같은 흰구름이 산님들의 기분을 UP시켜 줍니다.
▼ 뒤돌아본 비로봉
▼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
▼ 북봉 가는길(1)
▼ 북봉 가는길(2)
▼ 뒤돌아본 비로봉
▼ 천동리 방면
▼ 북봉 가는길에서...오후의 햇살이 강렬합니다.
▼ 국망봉 방면
▼ 북봉 가는길(3)
▼ 북봉 가는길의 빙화...
▼ 비로봉으로 오르는 산님들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 북봉 가는길(4)
☞ 4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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