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점심을 먹은후 금대봉으로 향합니다.
▼ 민들레 홀씨되어...등로에는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 백두대간 매봉산 표지석을 배경으로 저마다 추억 남기기에 바쁩니다.
▼ 저기가 함백산
▼ 저아래 마을에서 좌측으로 가면 비단봉입니다.
▼ 초원을 가로질러 비단봉으로...
▼ 잠시 길을 찾지못해 우왕좌왕 합니다.
▼ 고랭지 채소밭을 조심조심 가로질러 숲속으로...
▼ 한낮의 햇빛이 숲속으로 스며듭니다.
▼ 밖에는 햇빛이 쨍쨍하지만 숲속은 너무 시원합니다.
▼ 잠시후 조망이 트이는 곳에 도착합니다.
▼ 비단봉이네요.
▼ 비단봉에서 바라본 금대봉, 좌측으로 은대봉
▼ 함백산이 보이고 뒤로 태백산도 보입니다.
▼ 나뭇잎이 싱그럽죠?
▼ #2...잎이 없으니 야생화 이름을 알수가 없네요.
▼ #3...이놈도 이름을 몰라 패스
▼ 털쥐손이
▼ 생태계가 잘 보존된것 같습니다.
▼ 쥐오줌풀
▼ 단풍나무에 햇빛이 스며듭니다.
▼ 관중
▼ #4
▼ 범꼬리
▼ 박새
▼ #5...풀솜대?
▼ 금대봉
▼ 금대봉에서 흔적하나 남깁니다.
▼ 백당나무
▼ 분주령 가는길엔 미나리아재비가...
▼ 범꼬리도...
▼ 범꼬리
▼ 쥐오줌풀
▼ 털쥐손이
▼ 범꼬리 군락
▼ 계곡보다 더 시원한 숲속 산행길입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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