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해 그랑블루 펜선에서...(2)

바람소리7 2011. 10. 4. 15:34

 

▼ 지나가는 고기들은 많이 보이지만...

 

 

▼ 잡을수 있을지...

 

 

 

▼ 고깃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 아직도 열심히 채비중입니다.

 

 

▼ 방금 들어온 고깃배에서 문어를 샀습니다.

 

 

 

▼ 문어가 큼지막합니다.

 

 

 

▼ 이 많은 문어를 겨우 삼만냥에...

 

 

▼ 낙시는 제쳐두고 문어를 삶으러...

 

 

 

▼ 날이 어둑해 졌습니다.

 

 

 

 

 

▼ 해변 길가에도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 저녁준비가 한창입니다.

 

 

▼ 저녁노을

 

 

▼ 숯불에 장어를 굽고 있습니다.

 

 

▼ 내일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처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장어도 굽고...소고기도 굽고...방금 사온 문어도 데치고...

 

 

▼ 준비해온 고기를 반도 채 먹지 못했는데 벌써 배가 불러 옵니다.

 

 

▼ 옆집의 펜션에서도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하며 남해의 가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 다음날(10/3) 아침 잠시 산책에 나섭니다.

 

 

 

▼ 어제보다 하늘이 더 맑습니다.

 

 

 

 

▼ 조용한 바닷마을의 아침풍경입니다.

 

 

 

 

▼ 참으로 아담한 초등학교였나 봅니다. 

 

 

 

▼ 논에는 벼가 황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아침을 먹고 펜션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 펜션을 떠나기전 벤취에서 또 한컷~

 

 

 

▼ 하루밤 묵은 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