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오는길에 구산면 석곡리에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잠시 들립니다.
▼ 김수로 촬영세트장으로 지어졌지만 무사백동수도 촬영하고 요즘은 계백을 촬영하고 있다네요.
▼ 올해 1월에 들렀을 때보다 더 휑 한것 같습니다.
▼ 세트장도 구경하고...야구중계도 보고...바쁩니다~
▼ 주막집에도 걸터앉아 보고...
대충 휙~ 둘러보고
플레이오프 5차전 야구중계보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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