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오는길에 독일마을에 있는 원예예술촌에 잠시 들립니다.
▼ 장미터널을 지납니다.
▼ 무슨꽃인지는 모르지만 향기가 참 좋았던 기억이...
▼ 박원숙의 카페베네에서 시원한 팟빙수를...
▼ 하늘엔 새털같은 구름이...
▼ 카페에 둘러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 카페를 나온후 기념으로 한컷 남깁니다.
▼ 하하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장모님 생신을 맍아 부산, 울진, 진주, 창원에 떨어져 살고있는 식구들이
남해의 펜션에 모여 하룻밤을 묵으며 웃고 지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생업에 바빠 자주 모이기는 힘들지만
다음을 또 모일것을 기약합니다.
남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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