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해 원예예술촌에서 커피한잔을...

바람소리7 2011. 10. 4. 15:54

 

▼ 집으로 오는길에 독일마을에 있는 원예예술촌에 잠시 들립니다.

 

 

 

 

 

 

 

 

 

 

▼ 장미터널을 지납니다.

 

 

 

 

▼ 무슨꽃인지는 모르지만 향기가 참 좋았던 기억이...

 

 

 

 

 

 

 

 

▼ 박원숙의 카페베네에서 시원한 팟빙수를...

 

 

 

▼ 하늘엔 새털같은 구름이...

 

 

 

 

 

 

 

▼ 카페에 둘러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 카페를 나온후 기념으로 한컷 남깁니다.

 

 

 

▼ 하하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장모님 생신을 맍아 부산, 울진, 진주, 창원에 떨어져 살고있는 식구들이 

남해의 펜션에 모여 하룻밤을 묵으며 웃고 지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생업에 바빠 자주 모이기는 힘들지만

다음을 또 모일것을 기약합니다. 

 

 

 

 

남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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