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산책

바람소리7 2011. 11. 26. 19:47

토요일 오후 잠시 고향마을에 들립니다.

 

 

 

▼ 개울가에 갈대꽃이 오후 햇빛에 빛납니다.

 

 

 

 

 

 

 

▼ 금평들 너머로 저멀리 월아산이 보입니다.

 

 

▼ 월아산 장군봉을 당겨봅니다.

 

 

▼ 하얀 억새너머로 필동마을

 

 

 

▼ 금평들엔 추수가 끝났습니다.

 

 

 

 

 

▼ 뒤돌아보니 방어산도 보입니다.

 

 

▼ 도랑가에는 하얀억새꽃이... 

 

 

 

 

 

▼ 녹색의 채소(무)가 싱그럽습니다.

 

 

 

▼ 부모님 산소가는길

 

 

▼ 작은아버님께서 마늘을 심어 놓으셨군요...

 

 

▼ 부모님 산소

 

 

▼ 산소에서 바라본 고향마을

 

 

▼ 부모님 산소앞으로 남해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 은빛의 억새꽃

 

 

 

 

▼ 잠시 우리밭에도 들리고...마산에서 진주까지 8차선 고속도로는 12월 21일에 개통된다고 합니다. 

 

 

▼ 저멀리 고향마을이 보입니다.

 

 

 

▼ 아늑하게 자리잡은 부모님 산소

 

 

▼ 봉대저수지

 

 

 

▼ 낚시꾼들이 보입니다.

 

 

 

 

 

 

일반성 정미소에서 올해 추수한 벼를 찧은후 창원으로 돌아옵니다. 

 

 

 

고향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