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참 바위가 많습니다...그래서 만물상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 서장대 우측으로 가야산 상왕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칠불봉도 보이는군요.
▼ 구름속의 서장대
▼ 구름이 몰려왔다 걷히기를 반복합니다.
▼ 서장대로 오릅니다.
▼ 계단오름길에 뒤돌아본 풍경
▼ 바위와 소나무, 그리고 산님들이 잘 어우러집니다.
▼ 심원골 방면
▼ 저곳이 만물상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 심원골 방면으로 서서히 구름이 걷히기 시작합니다.
▼ 뒤돌아본 만물상 능선
▼ 서장대로 오르는 계단
▼ 뒤돌아본 풍경
▼ 서장대를 향하여...
▼ 바위와 소나무 그리고 사람과 구름
▼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바위마다 산님들이 있습니다.
▼ 심원골 방면
▼ 모두들 풍경에 취했습니다.
▼ 바위틈에서 자라난 끈질긴 생명력
▼ 고목인줄 알았는데...가지에 소나무잎이 달렸습니다.
▼ 이계단을 오르면 서장대 일까요?
▼ 만물상 능선은 또 다시 구름에...
▼ 서성재를 0.7km 앞두고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 쏘이며 막걸리 한잔 들이킵니다.
▼ 이 계단에 올라서면 서장대인줄 알았는데...서장대는 조금 더 가야 하나봅니다.
▼ 서장대로 오름니다.
▼ 가야산 정상은 이제 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석산 정상은 어디에?(1) (0) | 2010.08.01 |
---|---|
다시 또 만물상에(3) (0) | 2010.07.27 |
다시 또 만물상에(1) (0) | 2010.07.26 |
통영 벽방산(2) (0) | 2010.07.19 |
통영 벽방산(1)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