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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오디를 따먹으며 추억에 젖다---[펌]

▲ 먹음직스러운 오돌개 검게 익어 먹음직스러운 오돌개부터 영글어가는 오돌개까지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다. ⓒ 김동이 오디 글의 제목을 이렇게 정하고 나니까 문득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청포도'라는 시가 생각났다. 갑자기 유치하지만 이육사 선생의 '청포도'를 '오돌개'('오디'의..

스크랩 2008.07.12